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2017년/5월 (문단 편집) === 5월 29일 === * 오전 5시 39분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쪽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오전 7시 30분에 NSC 상임위를 개최하였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9580&iid=2351013&oid=001&aid=0009297773&ptype=052|#]] * [[대한민국 환경부|환경부]]가 올해로 도입 50주년을 맞은 국립공원의 전체 탐방로 수를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는 ‘총량제’가 도입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0&aid=0003068154|#]] * 서훈 국정원장 내정자 인사청문회가 실시되었다. * 오지마을 주민들이 단돈 100원으로 원하는 곳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100원 택시'가 내년부터 전국을 누빈다.[[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09&aid=0003949966&mode=LSD|#]] *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 주재 보좌관 회의에서 이낙연 총리 내정자의 인사 논란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발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758299|#]] * 이에 야권 중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은 오후에 국무총리 인준을 돕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2995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3837258|#]] 정당별로 온도차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청와대의 인선 5대 원칙이 훼손된 것은 아쉬움이 있지만, 국정공백이 길어져서는 안 되니 인준에 동의한다"는 쪽으로 방침이 정해졌다. 당초 국민의당의 경우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서 당론을 밝히코자 했으나 내부적인 일치를 하지 못해 오후 총회로 공을 넘겼고, 이 공은 또다서 최고회의로 넘어갔고 여기서 총리 인준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일 수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원칙을 폐기 하는것은 아니지만 실제적용의 기준을 인수위 기간을 걸치지 못해 만들지 못해 이런 사태가 벌어졌고 야당의 양해를 구한다고 발언하여 반대할 뚜렷한 명분을 내세울게 없었던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의 경우에는 대통령의 공약파기와 같다는 발언을 하며 모순적이다 비판했지만, 국정운영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감안해 협조하겠다 발언했다. 정의당의 경우에는 이 후보자에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총리로서의 결격사유는 되지 않고, 대통령의 공약 위반이 문제였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양해를 구하고 공약 준수 의지를 밝힌 만큼 인준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무래도 3당 모두 여러 여론조사에서 야당의 공세속에서도 대통령 & 민주당 & 내정자의 지지도가 오히려 오르고 있기때문에 강경하게 반대할수 없었던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자유한국당은 인준 반대를 선언했다. 하지만 당론으로 채택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원내 제 1야당으로 선명성을 위해 찬성 할 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 시설관리인 등 내부 비정규직 인력에 대해 직접고용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11&aid=0003041673&sid1=100&mode=LSD|#]] * 집권 초기 빚어진 ‘인사 난항’ 논란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청와대가 ‘레드팀’의 조기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720824|#]] * 가뭄 대비 대책과 관련, 물 부족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정 개발과 저수지 물 채우기 및 절약 급수 추진을 위한 가뭄대책비를 조기에 집행하라고 지시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9/0200000000AKR20170529143900001.HTML?input=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